1.리빙매거진

게시글 보기
고물상같던 벽장맞춤 선반으로 깔★끔
작성일 : 2019-08-26
작성자 : 이희진 첨부파일 : shelf53.jpg
조회 : 1038




어느날 눈뜨고 보니 쓰레기장이
되어있는 벽장...ㅠ_ㅠ
깊이가 얕고 선반이 없어서 대충 짐을
쌓으며 살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인터넷을 뒤지다 벽장 깊이에 딱맞는
슈랙선반을 찾았어요.
공간별로 맞춤제작이 가능한 DIY 선반입니다.



벽장 깊이가 30cm정도에요.
처음엔 리빙박스를 쌓아놓을까 했는데
폭이 좁고 높은 리빙박스는 찾기가 힘들었고
어지간한 선반들도 대부분 깊이가 40cm대더라구요.
슈랙은 30부터 나오기 때문에 딱이다 싶었어요.



박스를 뜯으니 선반 자재들과
고무망치, 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이케X 제품 조립 좀 하셨다 싶으신 분들은
눈감고도 뚝딱 가능해요.



우선 모서리 4개 기둥 아래에
검은 받침을 기워주세요. 동그라미가 뚫려있는쪽이
아래부분이라고 하니 꼭 맞춰주세요.




그런 뒤 옆쪽 날개를 조립해주시면 되는데요.
원하는 높이에 맞춰 고무망치로 땅땅땅 두들겨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무망치로 두들기는 소리가 은근히 크니
밤에는 절대 하지 마시구요.
수건 등으로 감싸서 두드리면 좀 더 조용해요.



벽장 사이즈에 아주 딱 맞을 것 같아서
날개조립부터는 벽장에 넣은 상태로 진행했어요.
벽장이 이상하게 아래로 갈 수록 깊이가 좁아지는 바람에
검은 받침도 빼버렸어요.
벽장이라 바닥에 자국이 나도 상관 없으니까요 :)



가로 날개들도 고무망치 이용해서
차례차례 달아줍니다.



선반을 얹어주면 조립 완성이에요!
딱 제가 원하던 사이즈로 제작됐어요.



잡다한 짐을 다시 넣어줍니다.
오른쪽은 일부러 자리를 좀 치워서 무선청소기를 넣었어요.
수시로 방에서 쓰는데 베란다에 보관하니
그거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찮더라구요.



전 후 비교사진인데
이제 벽장 열때마다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물건 꺼내고 넣기도 쉬워졌어요.

조립하는 시간보다 벽장에 있던 물건 꺼내고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더 걸렸네요 ^^;;

너무 쉬운 DIY 조립 선반 후기였습니다!

제품은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바로 가실 수 있어요.

▶▶ 제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