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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 신발도새것처럼 빳빳하게
작성일 : 2021-09-03
작성자 : 박은하 첨부파일 : 무제.jpg
조회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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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는 것만 신는 편인데,
중요한 날 신으려고 사둔
구두를 오랜만에 꺼냈더니
숨이 푹 죽어있었다.





원래 이 모양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너무 그냥 방치한 거 같아서
신발 모양을 유지시켜줄
신발지지대를 구입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런지
예전에 다이소에서 샀던
신발지지대보다 훨씬 가볍다.

마감 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날카로운 곳이 없으니까
손 베일 일도 없고, 신발 상할 일도 없을 듯.







뒷부분의 버클은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큰 힘 없이도 잘 빠진다.

왜, 손가락이 아프도록 눌러야
빠지는 제품들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원하는 길이로 설정해서
구멍에 맞춰 넣어주면 끝!

여성용은 220~280mm까지
남성용은 230~300mm까지
늘이고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뒤꿈치받이 부분이
덜렁덜렁거리지 않도록
일자로 쭉 편지기만 하면
걸쇠가 홈에 딱 걸쳐져서 고정된다.





신발지지대를 사진 처럼
뒤꿈치 받이가 발바닥 면에 닿게
ㄱ자로 넣었다가





위에서 눌러주면 일자로 펴지면서
툭하고 홈에 딱 고정되고
신발 모양을 딱 잡아준다!





신발에 넣어두니까 모양도 잘 잡아주고
살짝 쳐져서 생기던 주름도 쫙쫙 펴줘서 좋다.

가볍고 단단한데다 편하고 ㅎㅎ
2켤레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
퀄리티 대비 가격도 착해서 더 주문할 예정.